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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모터사이클·레포츠 문화 확산 초석 될 것”

기사승인 2019.04.16  08: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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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복합 모터사이클 문화체험 공간 경남 합천에 문열어
영남과 호남의 중간 지역으로 남부지역 라이더 거점으로 최적
전용주차장·라이딩 기어 건조기 등 맞춤 서비스 제공

강길수 카페 모토라드 합천 & 파쏘게라지 대표

강길수 대표 이사는 건전한 모터사이클 문화 확산을 위한 첫 사업으로 카페 모토라드 합천과 & 파쏘게라지를 열었다.

경남 합천에 복합 모터사이클 문화체험 공간인 카페 모토라드 합천(Café Motorrad) & 파쏘게라지(이하 카페 모토라드)가 문을 열었다. 이곳은 라이더만이 아니라 모터사이클에 대해 전혀 관심 없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이다.
카페 모토라드의 강길수 대표는 무선재해방송 시스템 등 재난경보시스템을 생산하는 (주)반도전기통신의 대표이기도 하다. 첨단 재난경보시스템을 개발해 높은 시장점유율과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그는 모터사이클과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마니아의 한 명으로서 수도권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들도 레저스포츠 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카페 모토라드를 열었다.
강 대표는 “수도권이 아닌 지역은 레저스포츠를 체험할만한 공간이 많지 않습니다. 광장을 넓게 마련한 것도 넓은 야외 공간에서 모터사이클 등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수익을 생각하면 건물 하나 더 짓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익보다 우선하고 싶은 것은 건전한 모터사이클과 레저스포츠 문화를 만들고 확산시키자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카페 모토라드 합천과 파쏘게라지 전경.

카페 모토라드 1만6000여㎡의 대지 위에 연면적 약 1500㎡ 지상 2층 규모의 넓고 쾌적한 휴식 공간과 모터사이클, ATV, 카라반 등 규모가 큰 레저용 장비를 전시하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신차 소개, 공연, 전시 등 각종 야외 행사를 위한 넓은 광장과 명품 트레일러로 손꼽히는 에어스트림을 테마로 한 모터캠핑장인 에어스트림 파크와 모캠 프리라운지, 샤워실 등의 부대시설을 조성했다. 특히 모캠 프리라운지는 명칭처럼 모토캠퍼라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카페 모토라드는 모터사이클 전용 주차장과 라이딩 기어 건조기, 간단한 자가정비 시설을 갖추는 등 라이더의 편의를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터사이클을 메인 테마로 디자인한 내부 공간에는 모터사이클 및 레저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일반인에게는 차와 디저트 등을 즐기며 이색적인 문화를 함께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이곳은 영·호남을 잇는 남부 내륙 중심지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맑은 물과 수려한 주변 경관으로 이름난 합천호와 방송 및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합천 영상테마파크, 경량 항공기 체험을 할 수 있는 합천항공스쿨 등 주요 관광지 인근에 위치한 것도 큰 강점이다. 
강 대표는 “제 고향 합천은 경상도와 전라도의 중간쯤에 위치해 남부지역 라이더들이 모이는 거점으로 적합한 위치입니다. 각 지역의 다양한 라이더들이 이곳에 많이 찾아오셔서 만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서용덕 기자 ydseo84@gmail.com

<저작권자 © 이륜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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