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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허스크바나 딜러스 내구레이스 성료

기사승인 2019.03.13  23: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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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7개팀 200여명 참가

 

허스크바나모터사이클코리아는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충북 영동군 초강천변 특별코스에서 2019 제5회 허스크바나 딜러스 내구레이스를 개최했다.

영동 빙벽장에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히 구축된 엔듀로 코스에서 경기가 진행됐으며, 모두 57개팀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딜러스 내구레이스는 매년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허스크바나모터사이클 코리아의 이벤트 경기다.

허스크바나 딜러스 내구레이스는 3~4명이 한 조를 이뤄 정해진 코스를 오전 3시간, 오후 3시간 총 6시간 동안 릴레이로 주행해 가장 많은 랩을 달린 순으로 순위를 가르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이번 행사는 영동군 지역 업체를 비롯해 오토모토, 스캇, 수오미, 리에뜨 등 다양한 에프터 마켓 업체들이 함께 했다. 

대회 첫날은 연습주행 및 ‘허스크바나 딜러스의 밤’ 저녁 바비큐 파티가 열렸으며, 둘째 날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다. 경기 기록은 실시간으로 운영본부 멀티비전을 통해 공유하는 등 실시간 중계를 통해 경기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특히 전체 코스를 하드 엔듀로를 기반으로 구성해 난이도를 높였다. 하드 엔듀로에 익숙한 선수라면 1바퀴 당 1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수준이지만 익숙하지 않다면 3~4배의 시간이 더 걸릴 정도로 난이도를 높였다.

대회 우승은 엔트리넘버 41번 영동스피드 7팀이 차지했다. 2위는 엔트리넘버 38번 영동스피드 4팀, 3위는 엔트리넘버 33번 경주허스크바나 9팀에게 돌아갔다. 

성적 이외에도 특별시상으로 최연소상, 최연장자상, 여성참가자상, 최저랩 주파상 등이 수여됐다.
허스크바나모터사이클코리아 관계자는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와 팀으로 진행된 이번 경기는 큰 부상자 없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리로 브랜드를 넘어 엔듀로 시장의 올 시즌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서용덕 기자 ydseo84@gmail.com

<저작권자 © 이륜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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