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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거쳐 선유도까지 새해 첫 투어…젊은 아파치 클럽도 참여

기사승인 2019.02.27  21: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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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전드 코리아 광주챕터 ‘로얄 패밀리’

낭주식당에서 부안의 맛과 인정 느껴 
“국도 30호 해안도로는 바이크 성지”
회원들 “3월 다시 방문 하겠다” 약속

 

레전드 코리아 광주챕터인 로얄패밀리클럽과 아파치클럽 회원들이 지난 2일 부안읍 낭주식당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며 단합을 과시하고 있다.

레전드 코리아 광주챕터인 로얄 패밀리 클럽 회원들이 부안을 방문했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2일 최한상 회장을 비롯한 회원 13명은 부안 맛집을 대표하는 낭주식당을 찾았다. 

부안을 방문한 로얄패밀리 회원들은 30대 젊은 층으로 이루어진 ‘아파치’와 40대~50대로 구성된 ‘블랙 이글스’였다. 젊은이와 중장년이 하나가 돼 멋집 번개투어에 나선 것이다. 이들은 지난 해 봄 새만금방조제 투어에서 서해안 코스를 처음으로 맛보았다. 이날 오전 광주를 출발한 라이더들은 줄포와 보안을 거쳐 부안읍에 도착했다. 회원들은 낭주식당에서 전라도 음식의 색다른 매력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로얄패밀리클럽과 아파치클럽 회원들이 자신의 바이크 앞에서 멋진 포즈로 기념촬영을 했다.

최한상 회장은 “생거부안으로 유명한 부안의 구수한 맛과 넉넉한 인심, 풍부한 천혜 자원 등 부안이 담고 있는 다양한 자랑거리가 음식에 스며 있다”면서 “산, 들, 바다가 어우러진 서해안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 손색이 없는 만큼 라이더들과 함께 자주 찾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승국 회원은 “부안이 라이더들에게 서해안을 대표하는 투어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새로운 진주를 발견한 느낌이 들 정도로 멋진 코스”라고 덧붙였다. 

지난 2월 16일 서울역 근처 센트럴프라자에서 전국 할리전사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2019년 레전드코리아 임원총회가 열렸다.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진 국도 30호선에 대한 평가도 빠지지 않았다. 

장학명 회원은 “풍광을 맞으며 해안선을 끼고 도는 국도 30호는 라이더들에게 언제나 새로운 감동을 던진다. 바이크의 성지라고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점심식사를 마친 회원들은 낭주식당 옆 카페에서 청귤차의 진한 맛을 느끼며 목적지인 군산 선유도를 향해 출발했다. 

최한상 회장은 “오늘 부안방문은 서해안 투어의 새로운 코스를 탄생시켰다. 내소사에서 고창 선운사를 거쳐 영광백수로 이어지는 길은 라이더들에게 편리함과 감동을 함께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한상 로얄패밀리클럽 회장(사진 왼쪽)과 닉네임 워낭소리 조승국 회원(사진 오른쪽)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편 로얄 패밀리클럽은 할리데이비슨을 사랑하는 정열적인 중년 남성들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클럽 공간이다. 할리라이프를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9년 탄생했다. 
신생클럽이지만 20년 넘는 경력의 라이더들로 이루어져 성숙한 라이딩 문화를 추구한다. 
최한상 회장은 “로얄패밀리는 광주와 전남북을 대표하는 명문클럽”이라며 “대형 바이크 저변확대와 기초질서 문화 확립에 기여함으로 올바른 라이딩 활동의 선두 역할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레전드 코리아 광주챕터회원들은 3월 부안을 다시 방문할 계획이다.

신명수 기자 msseen1103@naver.com

<저작권자 © 이륜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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